디트로이트 브라이트무어 지역의 한 임대 주택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 여성이 극적으로 탈출한 직후, 인근에서 한 배우가 숨진 채 발견되며 경찰 수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28세 여성 테스 마샬은 바베리스트리트 인근에서 부상과 혼란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단순한 건강 검진에서 시작된 사건은 곧 대규모 범죄 현장으로 번졌습니다. 조사 결과, 주택 지하에 수십 년간 은폐된 복잡한 터널 구조가 발견되었고, 이는 수많은 실종 사건과의 연관성 의혹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터널은 1980년대 당시 주인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내부에서는 장기간 불법 행위를 의심케 하는 물품들이 발견되었습니다. 다만 경찰은 아직 포렌식 분석이 진행 중이라 구체적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 주택은 최근 단기 임대 숙소로 등록되어 있었으며, 마샬은 면접을 위해 머무르던 중 사건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시 당국은 인근 유사 건물에 대한 긴급 점검을 지시했고, 셰릴 파크 시장은 “매우 심각하고 우려스러운 사건”이라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약속했습니다.